도-모, 요고 유키판으로 입문해서 얼마 전에 활동사진판 완결까지 다 본 뉴비 산시타임
아직 소설판은 보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얻은 정보로 산시타 나름대로 소우카이야와 자이바츠에 대해서 생각해본 걸 올림
소우카이 신디케이트 (수령 : 라오모토 칸)
-조직의 목적을 굳이 따지자면 라오모토=상의 이익 최우선
-거의 모든 행동이 보스인 라오모토=상의 지시와 의사대로 돌아감
-라오모토=상과 일반 닌자들 사이에 식스게이츠라는 간부격이 있음
-실력 및 실적주의. 라오모토=상에게 대들지 않고, 성과만 낸다면 하극상도 용인
-라오모토=상의 부하에 대한 인식이 '그냥 도구'에 가까움
-식스게이츠라도 '갈아끼우는 부품' 취급이며 게이트키퍼=상과 케츠벳핀=상 이외에는 간부라도 여차하면 교체당함
-부하들끼리의 알력 다툼은 별로 없음. 기껏해야 헬카이트=상의 의도적 업무 방폐 정도
-실패한 부하 취급이 가혹해서 쿠데타를 꾸미는 부하도 있음
-하지만 어차피 라오모토=상이 최강이라 거슬리면 죽이면 그 뿐이기 때문에 딱히 부하 견제따윈 하지 않음
-라오모토=상의 눈 밖에만 나지 않으면 어지간해선 잘릴 일 없음
-그러나 눈 밖에 나면 죽는다
-가끔 단체로 온천여행도 가는 모양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 (총수 : 로드 오브 자이바츠)
-목표는 닌자들이 모탈을 지배하는 격차 사회 만들기
-인원수 및 전투력 총합에 있어서 소우카이야를 완전히 상회
-로드를 정점으로 그 밑의 대간부인 그랜드 마스터, 그 밑의 간부진인 마스터, 또 그 밑의 발로 뛰는 어댑트, 어프렌티스 등 계급 분류가 많음
-그랜드 마스터는 9명 있는데 이 놈들이 벌이는 파벌 싸움이 말법적으로 심함
-일단은 같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경쟁자를 깎아내리거나 완전히 묻어버리려고 대가리 굴리는 모습이 종종 나옴
(티키타카 수준이 아니라 작심하고 다른 그마 조지려고 하고, 실제로 조져진 그마도 있음)
-특유의 어렵고 복잡한 예법을 중시해서 이걸 제대로 못 배우거나 지키지 않는 놈은 처벌 혹은 출세 코스에서 밀려나 무라하치 당함
-로드는 그랜드 마스터들의 파벌 싸움을 방관 중. 막을 능력이 없는 건 절대로 아님
-조직이 세로 종적이라 일의 발생 -> 보고 -> 회의 -> 결정 -> 지시 하달 -> 지시 받음 까지의 과정이 대단히 길고 오래 걸림
-이것 때문에 진행 중이던 일이 한꺼번에 여러개 박살날 때까지 상부에서 제때 파악 못한 적도 있음 (현장에선 더더욱 모름)
-뉴비 닌자의 교육과 대우에 관해선 소우카이야보다 조금 더 나은 듯
서로 적대하고 있는 소우카이야와 자이바츠지만 주인공인 닌자 슬레이어=상이 탄생하게 된 마루노우치 항쟁 이후로는 불가침 조약을 맺은 상태
자이바츠 쪽이 총 전력으로 웃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침 조약이 맺어진 것에 대해서는
1.전력 외적인 부분
-일단 교토와 네오 사이타마가 너무 멀어서 한번에 파견할 수 있는 병력에 한계가 있고, 홈그라운드 경기로 털릴만큼 소우카이야가 호구가 아니기 때문
-전력에서는 앞서는데, 그 이외의 재력과 과학기술, 정보력, 전자전 능력 등에서 소우카이야 쪽이 우세한 부분이 있음
-특히 전자전 능력은 다이달로스=상이 지나치게 규격 외라 기계 방면에 신경쓰지 않는 자이바츠 쪽에선 못 뚫음
2.각 조직의 차이
-라오모토=상 말 한마디면 째깍 째깍 움직이는 소우카이야와 달리 자이바츠는 참으로 움직임이 무거움
-또한 대간부인 그랜드 마스터들은 지들끼리도 못 잡아먹어 안달난 놈들이라 공조가 잘 안됨
3.라오모토=상의 존재
-거의 붓다인 라오모토=상이 너무 강해 정면으로 부딪히기엔 손해가 큼
-만우절 때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자이바츠 그마도 일 대 일로는 갈려나가는 수준인 것이 판명됨
-로드라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지만 휠체어 신세에 모종의 이유로 교토에서 벗어나지 않음
이상의 이유로 숫적으로도 전력적으로도 우세함에도 불가침 조약 맺고 서로의 본거지에서 니가와 만 하고 있는 상태로 고착되버림
그러나 이 고착은 닌자 슬레이어=상이 제일 거슬렸던 라오모토=상을 폭발사산시켜버리는 것으로 단번에 깨지고 네오 사이타마는 불에 탐
소우카이야 vs 자이바츠는 대충 이렇다고 알고 있는데, 혹시 이 산시타가 잘못 알고 있는 게 있다면 지적바람
편차치. 높은 청년.
하이! 아리가토고자이마스!
하이! 아리가토고자이마스! (2)
거의 맞긴 한데 식스게이츠의 6인은 자이바츠의 그랜드마스터같은 소우카이야의 고위간부가 아니라 필요에 따라 교체되는 보스 직속 태스크포스에 해당하는 후지키도에게 학살당해서 닌자가 모자라게 된 후기면 또 모르지만 초기에도 전투력은 그저 그런 닌자(밴디트 등)나 계절에 따라서 바뀌는 멤버(프로스트바이트)가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는
간부치고는 어쩐지 취급도 가볍고 후임이 임명되는 속도가 너무 빨라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진짜로 라오모토=상이 직접 하기 귀찮은 일 대신 해주는 놈들이었던가...! 심지어 계절 전용까지....
야쿠자 vs 비밀결사
실제 그러하다
실제 도움이 될 듯한 기사를 가져왔사와요
https://m.dcinside.com/board/ninjaslayer/13694?headid=40&page=8&recommend=1
https://m.dcinside.com/board/ninjaslayer/17369?headid=40
아마쿠다리 쪽은 디퓨전 어큐뮬레이션 리본 디스트럭션에 나온 것 이상은 몰랐기 때문에 실제 큰 도움...! 압도적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