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부하들은 물론이고 식스게이츠조차도 귀찮은 일 대신 하는 도구 취급에
툭하면 갈아끼우는 부품 이상으로 보지 않는 라오모토=상이지만
워록=상한테 말했던 것처럼
은근히 부하의 질을 높이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고
다른 식스게이츠 때에는 당한 놈이 약했던 것 뿐이라고 취급했으면서
한때 최강의 부하였던 인터럽터=상이 죽었을 때는
"이것 때문에 워록=상이 쿠데타를 계획했지 않을까"하는 추측이 돌 정도로 분노했었다는 언급
라오모토=상이 꼬물꼬물 함정 파는 타입은 아니라는 걸 감안했을 때
이때의 이야기도 진심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뭐 정말로 부하가 됐다면 죽을만큼 부려먹었겠지만
이런저런 면으로 볼 때, 아마 라오모토=상이 가장 이상적인 부하라고 생각한 건 다크 닌자=상이 아닐까 함
어지간한 일은 혼자 처리해버릴 정도로 강하고
(만약 덤빈다고 해도 자신의 상대는 못되는 수준인 점이 중요)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자마자 반역자들 쳐죽인 다음 귀환할 만큼 충성심 깊고
(그 전까지 순종적이었던 건 벳핀 탓이지만 그건 라오모토=상이 알 리 없고)
말 안해도 알아서 가려운 곳 긁어주는 근무 태도까지
상관 입장에서 봤을 때 육각형 꽉 채우고 있으니까
결국 실패하긴 했지만 게이트키퍼=상 주도로 제 2의 다크 닌자=상을 키우려는 시도도 있었고
사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부하들을 정예화 시키는 건 조직의 지도자로서 당연한 일인데
이게 의외로 느껴지는 건 라오모토=상이 워낙 유아독존 인상이 강해서 그런 듯
어쩌면 다크 닌자=상 수준의 부하로 식스게이츠 자리를 전부 채우는 걸 은근히 노렸을지도 모르지만
결국 소우카이야는 분쇄, 라오모토=상 본인도 폭발사산하고 끝났으니 제행무상
6 다크 닌자였어도 결국은 무너졌으리라
6배 통수 중점으로 더 빨리 무너지는 것이 아닌지?
다크 닌자 이상의 실력을 가진 그랜드 마스터가 9명 있던 자이바츠도 무너졌으니...
라오모토=상의 눈에 찰려면 후지오 따위로도 부족하고 게이트키퍼=상 정도는 되야 할 것.
그렇게 차이가 컸던가...?
질 좋은 부품을 쓰고 싶은 것은 당연한 심리이다
부하는 전부 부품으로 본다와 그렇다면 최대한 좋은 부품을 쓰고 싶은 심리는 양립이 가능한 것
실제 누군가를 자휘하는 입장이라면 당연히 가질 생각인 것
클론 후지오로 대체하라
닌자 소울 없는 후지오를 복제해봤자...?!
산시타놈 논리닌자소울을 모르는 거냐
실제 아직 우키요에판과 활동사진판밖에 보지 못한 산시타라 변명할 수 없다
기개가 깃든 사악함 이란 무엇일지
정신적인 강인함을 라오모토=상의 방식으로 표현한 게 아닐지
라오모토상의 피규어가 아닌지? - dc App
피규어치곤 모셔놓지 않고 막 굴리지만
갈아 끼울 부품 성능이 좋으면 더 좋은것이다!!!
뭐 여유가 있을 때라면 그렇게 하는 것이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