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키퍼 파트에서 좀 막혀서 그만
아무튼 미디어 안 가리고 생략짓수의 희생양이 된 마지막 식스게이츠
그래도 원작이라고 얘네를 그래도 '왜 후지키도를 몰아붙였는가' '왜 후지키도는 이겼는가'를 다 짚어줘서 좋았음
생략짓수가 여기서는 라오모토=상 방송으로 쓰여서 골때리기는 했는데...
게이트키퍼=상과의 이쿠사 배틀 연출은 로프 전술이 그윽하긴 했지만
시퀀스 브레이크비츠 ㅇㅈㄹ은 원작이 더 쌈마이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그윽했던 건 역시 마지막 줄이 아닐지
"이제 곧 라오모토는 알게 되겠지. 오직 한 사람의 닌자가 온갖 장애를 뚫고 자기 곁으로 드디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닌자의 시체가 줄지어 있는 사츠바츠한 길에 의해서."
오타쿠 헤즈는 제목말하기 짓수에 약하다
게이트키퍼가 세상을 숫자로 바라보는 옹이구멍 눈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라오모토가 무궤도 닌자의 목줄을 쥔 필요악이라는 것도 맞는...감상이 깊게 남는 편
그런 쪽으로도 생각할 수 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