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슬을 읽기 전에는 무슨 나쁜 일이 있을 때마다

'씨발' 이나 '썅' 같은 말을 내뱉었는데

닌슬을 읽은 후 나쁜 일이 있을 때마다

'붓다' 나 '나무아미타불' 이라고 말하게 됐다

댓글을 쓰면서도 '알겠습니다' 라고 말 해야 할 때 '앗 하이'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이래서 책이 마음의 양식이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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