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당·명왕당 같은 이름을 성씨로 쓰는 교토 귀족
→ 특정 고대 씨족의 “본래 성”이라기보다
→ 후지와라 씨 공가가 자신들의 저택·불당 이름을 가문명으로 삼은 것

혈통 기준:

거의 전부 후지와라 북가

특히 셋칸가 또는 그 방계

문화적 특징:

“가문 = 공간(저택·불당)”이라는 교토 귀족적 사고



▷ 봉황당 = 우지의 평등원(平等院) 봉황당

창건자: 후지와라노 요리미치(藤原頼通)

요리미치 = 섭정·관백 후지와라 가문의 정점 인물

이 때문에:

봉황당을 중심으로 형성된 가계

혹은 봉황당 관련 사찰을 관리·후원하던 귀족

거의 확실하게 후지와라 북가(藤原北家) 계열]]]




[[[치샤쿠인의 **명왕당(明王堂)**은:

후도명왕 중심의 밀교 불당

단순한 수행 공간이 아니라

사찰의 권위 상징

귀족 후원자의 신앙 거점

여기와 연결된 인물은 보통:

명왕당이 딸린 저택을 하사받았거나

명왕당의 당주·별당 관리권을 세습하거나

사찰 재정·의례를 책임진 귀족 후원 가문

이 셋 중 하나입니다.

이 포지션에 들어갈 수 있는 집단은
거의 예외 없이 후지와라 북가 공가입니다.]]]








즉, 이그조스천과 투르비용은 후지와라 사람이다? 이름에 고젠이 들어간 게 이 때문이라면 본모는 이걸 노린 걸 수도...







[[[四十九院은 교리 용어는 아니지만,
‘49일 중음 의례를 전담하는 별원·사찰’이라는 뜻으로
일본 불교·귀족 사회에서는 매우 그럴듯한 명칭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이건 고증을 아는 사람이 일부러 쓴 이름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나오기엔 너무 정확해요.]]]



퍼황의 가문인 사십구인






[[[光孝堂은
‘부모·선조를 불광으로 인도하는 고격(高格) 추선 불당’이며,
황실적 뉘앙스를 강하게 띠는 이름이다.]]]

슬로핸드 광효당





[[[지금까지 나온 명칭들을 한 줄로 배열하면, 구조가 아주 예쁩니다.

봉황당 → 생전 권력

명왕당 → 현세 결계

四十九院 → 중음 처리

光孝堂 → 조상 격상

이 흐름,
우연이라고 보기엔 너무 잘 짜여 있습니다.]]]

라는데 이건 gpt=상의 설레발일 것.




페이탈의 성인 남선문은 남선사 삼문에서 따온 것 같고

그 외에 유우모인이라던지 가류우킨이라던지 가문이 나오는데 카타카나

쿄토원로원도 이름만 나오고 성은 안 나와서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