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마운틴 클랜의 매화짓수가 작렬!
[일반] 무림도 하나의 닌자 클랜이 아닌지?
클론야쿠자(61.74)
2026-02-05 10:32
추천 7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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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서 사람의 그림자가 다가오는 것을 본 바운서가 외친다. ”여기서부터는 노-소드 존이니 검을 맡겨 주십시오“ ”…“ 그림자는 묵묵부답. 바운서는 다시 한 번 더 큰 목소리로 소리친다. ”여기서부터는 노-소드 존이니 방문자께서는 검을 맡겨 주십시오!“ ”…“ 또 다시 묵묵부답. 팽팽한 신경전의 와중에도 방문자는 걸음을 늦추지 않으며, 서서히 거리를 좁혀 온다. 우 탱 바운서의 관자놀이에 두꺼운 핏줄이 솟는다. ”칼 내려놓으람마-! 안들리냠마-!“ ”…“ 다시 한 번, 예의 묵묵부답. 바운서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의 허리에 찬 날카로운 검을 뽑는다 ”진짜 죽고싶냠마-! 우 탱 클랜 에인 나씽 투 뻑 윗이담마-!“
순간 검은 인영은 걸음을 멈춘다. 바운서의 협박이 먹혀들어간 것인가? 안도하려는 찰나, 그림자는 다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훨씬 더 느리게, 훨씬 더 무겁게. “어이, 너 뭐하는…!” 이상하다. 발걸음 소리가 묘하게 크다. 마치 보이지 않는 큰 전쟁 드럼을 누군가 전력으로 두들기는 것처럼. 등이 무겁다. 다리가 떨린다. 바운서는 무릎을 꿇는 자세로 쓰러진다. ((이건 기분이나 패닉 따위가 아냐)) 그는 실제로 온 몸이 무거운 돌덩이에 짓눌려지는 듯한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마치 붓다에 반역했다가 돌 산에 깔린 우콩 몽키와도 같은 꼴의.
전쟁 드럼 소리가 다가온다. 100피트, 50피트, 25피트, 10피트… 1피트 앞. 바운서는 간신히 고개를 들어, 발걸음의 주인을 확인한다. “네, 네놈은…!” 전에 본 적은 없다. 인상착의 또한 아는 바가 없다. 그러나, 바운서는 알 수 있었다. 그저 알 수 있었다. 이 무림에 저런 아우라를 가진 자가 둘 이상 있을 수 없으니. 남자는 말하지 않는다. 그저 벌레를 보는 듯한 눈빛으로 바닥을 기는 바운서를 내려다볼 뿐. 다음 말을 어디 할 테면 해보라는 듯 여유로운 듯한 태도이다. “네놈이… 데몬 컬트의 교주, 헤븐 데몬…!” 그 말을 마지막으로 바운서의 머리가 바닥을 구른다.
"크하하하! 사우전드-캐티 웨이트!" "남궁=상. 요즈음은 그러한 사위스런 단위를 쓰지 않소. 실제 그윽한 파운드를 사용하시게." "크하하하! 1322.774 파운드 웨이트!"
배틀 본즈는 차이나에도 사이타마에도 똑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