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기가 그렇듯이
참치 또한 부위에 따라 지방이 낀 정도가 다르다.
이 지방이 많은 부위를 "토로"라고 한다.
예전엔 뱃살=토로라고 통용되어 왔으나
요새는 부위 상관 없이 지방이 많으면 "토로"라고 이름붙이는게 추세다.
지방의 정도에 따라 적은 순에서 많은 순으로
아카미(적신)-주토로-오토로 로 나뉘며
가격또한 지방이 많은 부위일수록 올라간다.
허나 지방이 많다 = 맛있다 라는 공식은 무조건 성립하지는 않는다.
참치는 지방이 실제 많은 생선으로
오토로 정도면 정말 기름 투성이이기 때문에
깔끔한 주토로나 아카미를 더 선호하는 사람 또한 많다.
번외로
양식 참치가 축양 참치보다 활동량이 적어
축양 참치보다 기름은 더 많으나(전신에 토로 비율이 더 높으나)
자연산보다 맛이 깔끔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선호받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사진은 각각 아카미와 주토로로
주토로의 색깔이 상대적으로 하얀 것을 알 수 있다.(지방때문)
누웃...이 무슨 핑크!
오가닉 스시의 오오토로는 마더레스한 가격인것이다
역시 편차치 높아 - dc App
아카미의 색이 실제 더 그윽한
입에서 녹음(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아밧 아바밧 바이오 마구로 - dc App
느닷없는 앰부쉬! 그리고 스시 토처링!
그럼 활동량이 전무한 닌붕=상의 살은 전부 오토로인것 아닌지?
그것은 오토로보단 기름치에 가깝지않은지??
인살 세계관에선 토로에 DHA가 특히 풍부하니 좋은게 아닌지?
시뻘건게 더 맛있어 보이는데 남나그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