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키도의 궁극적인 목표는 어차피 가족의 복수였으니 3부 마지막에 다크닌자랑 같이 죽고 주인공 교체하는게 깔끔했을듯 괜히 사츠바츠 나이트까지 가게되니까 오히려 이도저도 아니게 된거같음
이게 아마 4부에서 리얼 닌자라는 강적들이 나오는데, 새로운 주인공 혼자서 극복하기 힘드니 조력자로 넣은듯.
후지키도를 살릴꺼였으면 강력한 목표의식이라도 새로 심어줘야 됐는데 지금은 그냥 살아있기만 하고 뚜렷한 뭔가가 없는거같음
이게 사실 작가들 말처럼 트릴로지로 복수만으로 살아온 후지키도의 삶이 끝나고 한명의 닌자로서 새로운 목표를 갖고 삶을 살아가는 후지키도의 모습이 외전에서 나오다보니 특별한 목적도 없이 행동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 수밖에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