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레 공수거."

다크선비가 명품을 수평으로 들었다. 칼날이 가늘게 떨리더니...


사라졌다. 다크선비가.

그 직후 선비 슬레이어의 가슴이 비스듬히 베여 갈라졌다. 몆 초 늦게 그의 상처에서 피가 솟아났다!
"끄악–!"
"이것이 급사 베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