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쓰러져가는 스시가게 아들로 태어나
지아게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스시를 쥐며
스시의 생명은 정성과 노력이란 말을 강조하는 아버지 밑에서
가게를 되살리고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스시 수행을 하지만
ALAS! 갑작스런 빙의로 닌자가 되어버리고
닌자 손놀림으로 쥔 스시는 아버지조차 한번도 보이지 못한 맛
십수 년의 피나는 수행도 한 번의 닌자 빙의에 미치지 못함을 목도한 끝에 절망을 맛보고
스시엔 생명도 혼도 없으며 정성과 노력도 무용하다고 느낀 그는
자신을 메이븐이라 칭하고 가게와 아버지의 내장을 처분해 새로운 스시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더 이상 장인이 아닌, 악덕 경영자로서...
대충 이런 느낌이었다면 더 비극적인 캐릭터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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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의... 경영난!
실제 푸드배틀의 소마=상 이라는 만화에서 그러한 전개가 이미 나왔던 것이다 의외로 있을법한 전개이니 반대로 차별점을 위해 뺐을지도? - dc App
하긴 푸드물에선 전형적 클리셰이긴 해 - dc App
때론 헤즈들 각자의 이매지너리가 들어갈 공허함이 더 그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