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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가 봉 쓰는 사람, 대충 봉남인건 넘어가고

에피 내에서 나름 성장하는게 좋았음

초반에는 잘 싸우다가 빈틈 보여서 모탈스런 비명도 지르고 그랬는데

빈 스타디움에 들어가기 전에 뭔가 깨달은게 있었는지

닌자슬레이어를 스타디움으로 몰아넣고,

0(타고잇는 비클로 벽 쪽으로 계속 들이박아서 닌자슬레이어를
오도방구에서 하차시킴)

마지막에는 닌자슬레이어가 카발리어의 검을 던져서 죽이려하니 대신 맞기까지 함 ㄷㄷ

뭔가 소시민적인 닌자라 갱장히 멋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