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기로 만들어진 인격임에도 그가 끝까지 노숙자들을 지켜내려던 행위, 후지키도=상에게 정정당당히 승부를 걸어왔던 것, 어떠한 보답조차 없으나 후지키도=상의 부탁을 들어줬다는 것감히 가짜 인격이라 할 수 없다어떻게 이 그윽한 사내를 쾌락살인마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오오 나무삼 오오
인터럽터=상은 나름의 속죄를 통한 구원을 받았으리라.. 붓다!
만들어낸 인격에 불과하더라도 그 선량한 모습은 인터럽터가 되고 싶어했던 모습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윽하군요 닌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