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이건 광고다 아임니까~걱정하지 마이소!!"


간고등어 형태를 한 체펠린이 기만적 사투리를 뿌리며 한글 서치라이트를 비춘다.



공자조차 두려워않는 소행을 벌이는 안동김씨 제약은 바이오 씨름선수들과 클론왈패들을 생산해 판매하고있다.



"마 니뭐꼬?!!!""마 니뭐꼬?!!!""마 니뭐꼬?!!!""마 니뭐꼬?!!!""마 니뭐꼬?!!!"



연산세조-칸의 앞에서 바이오 호랑이를 일사불란하게 패죽이는 클론왈패들!


하지만 안동김씨 제약의 샐러리맨이 자랑스럽게 내놓은 클론왈패들은 휴지 윷놀이의 초거대 윷에 마치 볼링핀처럼 으깨져버린다!




"히익~~죄송합니다...!!사약을 먹겠습니다....!"



샐러리맨은 실금하며 사약을 꺼내들고 입에 댄다.



"아니 괜찮다...포졸이 장수들보다 강한것도 좋지않지..."


"그 그렇다면...?"


"하지만 네놈은 이몸의 온돌을 더럽혔으니 살려둘수 없다"


"끄아악~~~"



샐러리맨은 결국 바이오 영덕 대게들에게 갈기갈기 찢겨 먹이가 되고말았다.


이를 바라보는 연산세조-칸은 누구보다 약자들이 무력하게 죽어가는것을 바라보는걸 즐기는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