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품자체가 고전 미국 애니매이션의 왜곡된 닌자이미지로 개그치는 중점이다보니까


그시대풍 작화/채색이랑 그시대풍 움직임을 풍자하고 중간중간 고퀄리티 넣어서 눈요기도좀 해주는 동시에 그괴리감으로 더웃기게 만들어주고


여캐만큼은 이쁘게 뽑아서 팔아 흑자를 내자는 계획이었던것같음



트리거 본인들 나름대로는 노이즈마케팅+풍자 유우머+중간중간 퀄리티쩌는 장면으로 작품성도 살리고 돈도버는 일석삼조를 노린것같애


개 씹날려버린 퀄리티만 빼놓고보면 음악이랑 성우랑 연출만보면 절대 구리질않더라고 오히려 고퀄가다가 갑자기 종이인형극되는거


솔직히 좀 존나웃길때 많았음 이게 트리거가 중점한 부분이구나 싶은것도 있었고




근데 개 씨발 팬들입장에선 너무 개좆같을수밖에 없어 이건


게다가 어찌됐건 대중적인 시선에선 날려만든게 사실임 그리고 장사는 어찌됐건 평균적으론 대중을 상대로 해야하는데 그 균형을 잡을 의무를 저버렸음


어떻게보면 약간 예술병걸린 사람들이 만드는 작품같기도 했다.


무엇보다 애니매이션이 컨텐츠 부흥에 가장큰 영향을 끼친다는걸 생각해보면 절대 해선 안될짓이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