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품자체가 고전 미국 애니매이션의 왜곡된 닌자이미지로 개그치는 중점이다보니까
그시대풍 작화/채색이랑 그시대풍 움직임을 풍자하고 중간중간 고퀄리티 넣어서 눈요기도좀 해주는 동시에 그괴리감으로 더웃기게 만들어주고
여캐만큼은 이쁘게 뽑아서 팔아 흑자를 내자는 계획이었던것같음
트리거 본인들 나름대로는 노이즈마케팅+풍자 유우머+중간중간 퀄리티쩌는 장면으로 작품성도 살리고 돈도버는 일석삼조를 노린것같애
개 씹날려버린 퀄리티만 빼놓고보면 음악이랑 성우랑 연출만보면 절대 구리질않더라고 오히려 고퀄가다가 갑자기 종이인형극되는거
솔직히 좀 존나웃길때 많았음 이게 트리거가 중점한 부분이구나 싶은것도 있었고
근데 개 씨발 팬들입장에선 너무 개좆같을수밖에 없어 이건
게다가 어찌됐건 대중적인 시선에선 날려만든게 사실임 그리고 장사는 어찌됐건 평균적으론 대중을 상대로 해야하는데 그 균형을 잡을 의무를 저버렸음
어떻게보면 약간 예술병걸린 사람들이 만드는 작품같기도 했다.
무엇보다 애니매이션이 컨텐츠 부흥에 가장큰 영향을 끼친다는걸 생각해보면 절대 해선 안될짓이었다고 본다.
굳이 원작 있는 작품, 심지어 상당히 진지한 디스토피아 작품으로 코메디를 연출한 거지, 개같게도
이건 지들 작품을 위해서 원작자를 병신 취급한거임, 팬은 그렇다 쳐도 원작자는 애니 좆같이 뽑혔을떄 확실히 경제 타격 받으니까
게다가 쓰리더티 닌자까지 코믹스로 나왔을 때 애니가 나왔는데도 참...
간혹 알려지는, 파칭코 머니를 기반으로 한 어둠의 조직 얏쿠자와 제작위원회의 유착, 즈노우 타노시이사를 2013년에 인수한 암흑메가코포 각천사... 애초에 트위트오 기반으로 시작했던 번역팀이 ◆실제 이중 과금인◆ 안건으로 받아들여질수도 있는 플러스를 강행한 것...... 이 사실들은 무엇을 암시하고 있을까? 섣불리 역사의 어둠을 들여다보려 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고만 해두겠다.
이 논리에 따르면 결국 활동사진판은 쓰리 래빗 노 래빗이다. 풍만을 빼고.
의도가 어쨋든 결과물이 산시타니 산시타짓을하면 실제 산시타
1화만 쓰고 말 유머성 연출을 끝까지 뇌절치고 있으니
이새끼들 엔딩마다 엔딩곡 다르게 낸거도 그냥 지들이 좋아하는 인디밴드 후원용으로 그지랄 한거같음
나도 그거 의심스럽긴한데 퀄리티는 좋더라
흥하게 하기는 커녕 카이샤쿠해버림
실제로 트리거는 그 예술가병이 심해져서 달링 인더 프랑키스라는 이상한 괴작으로 인기몰이 시도하려다가 사회적 린치에 쓰리 래빗 노 래빗당해서 결국 본심회귀하게 되었다
편차치 높아! - dc App
투래빗츠 노래빗 - dc App
존나 싸구려라서 웃김
트리거 작화나 디자인이 좀 별로 더라 똑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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