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예산 상정하고 쥐어짜듯이 아껴서 병신 애니 만들고 나니까 예산이 남은 거임

그거 남은 예산 뿌릴 겸, 또 지들이랑 협업할 밴드 끈 만들어둘 겸에 돈 뿌렸다고 보는 게 맞음





BOOM BOOM SATELLITES가 2015년 오프닝 맡음

나름 유명한 밴드이긴 한데, 애니송 같은 걸 전문으로 하는 밴드가 아니라 오타쿠들한테는 별로 인지도 있는 밴드는 아닐 거임

(건담 UC라는 2010년 작품이랑 2~3개 안 유명한 작품 주제곡 맡았다고 함)







근데 2016년 키즈나이버(트리거작) 오프닝 같은 밴드가 맡음

당연히 우연일 리가



가끔 아니메이시욘 평가할 때, 음악에는 많이 투자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표현이 어울리는 건 자이언트 로보처럼 아예 악단 하나를 통채로 사서 음향 효과 전담 시킨 그런 애니에나 할 말이고,


아니메이시욘은 그냥 오프닝, 엔딩"만" 비싸게 써먹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