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자신이 새하얗게 타버리고 있는걸 느껴. 너무 지나쳤던 거야. 세계가 너무 많이 겹쳐져 있어. 닌자 슬레이어=상......저 녀석......여긴......건물 안인가?......전시준비......?


마루노우치……01001스고이10001카이0001 "핫하앗-!" 녹색 격자의 바다에 치는 파도 위를 왠 정신나간 서퍼자식이 지그재그로 타고 지나간다.
이 닌자를 죽인다. 사츠가이에게 다다르는 길을 열어젖히겠다. 복수를 이루고야 말겠다......! 아유미! 마루노우치 스고이타카이 빌딩!
두번씩이나 나오면 먼가 의미심장한거 아닐까??
근데 마루노우치 빌딩 붕괴와 현재 4부 시점은
시간 차도 엄청 나는데 무슨 연관성이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