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가 애니메이시욘을 방영할 때마다 나는 마음을 옥죄여왔네.
보통의 작화퀄이라면 흥했을 것을, 자네가 한 것과 같은 이레귤러 따위가 인살의 이미지를 저해하고 망가뜨리는걸세.
동방, 페이트, 하루히, 로젠메이든, 나노하, 쓰르라미.
이들 모두 큰 변화 없이 상향세는 상향세로, 하향세는 하향세에 머무르고 있네.
하지만 이 식스 게이츠들은 오랜 옛날 씹덕들에게 씹덕질의 의미를 부여해 주었다네.
그렇기에 식스 게이츠는 정의라네. 하지만 식스 게이츠가 흥행하던 그 때는 지났다네.
더 이상 소재만으론 성공할 수 없네. 귀멸의 칼날도 애니메이시욘 작화 하나만으로 초 대흥행을 거두었지 않는가.
나는 도저히 슬픔을 감출 수가 없네.
라오모토=상이었다면 이러한 이레귤러 없이 전작과 같은 훌륭한 퀄리티의 전투씬을 보여주었겠지.
라오모토=상 반자이 인과응보.... 사요나라!
트리거타치=상에게 세푸쿠를!
걸렸구나! BARATATATAT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