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닌자=상이 마스터 지위를 거절하고 무소속 닌자 사냥 임무와 호우류 템플의 열람권한을 요청했을 때 로드는 명예위계인 징벌기사 칭호를 내렸다

정황상으로 징벌기사는 마스터에 해당되는 명예위계로 해석될 여지가 다분하다

그러나 징벌기사에게 호우류 템플의 열람권한이 있다?

명예위계라고 하지만 징벌기사의 권한 일부가 그랜드마스터에 준한다는 뜻이 아닌가?

즉, 로드는 다크닌자=상에게 마스터 위계 임명을 거절당한 상황에서 부분적으로 더 높은 위계를 수여한 것이 된다

독자가 보기에 징벌기사는 영웅소설의 주인공이 승승장구같은 상황을 위해 만든 칭호처럼 느껴진다

다크 토코로텐=상에게 어울리는 칭호는 다크텐푸라=상이나 다크호모=상 정도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