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닌자=상이 마스터 지위를 거절하고 무소속 닌자 사냥 임무와 호우류 템플의 열람권한을 요청했을 때 로드는 명예위계인 징벌기사 칭호를 내렸다
정황상으로 징벌기사는 마스터에 해당되는 명예위계로 해석될 여지가 다분하다
그러나 징벌기사에게 호우류 템플의 열람권한이 있다?
명예위계라고 하지만 징벌기사의 권한 일부가 그랜드마스터에 준한다는 뜻이 아닌가?
즉, 로드는 다크닌자=상에게 마스터 위계 임명을 거절당한 상황에서 부분적으로 더 높은 위계를 수여한 것이 된다
독자가 보기에 징벌기사는 영웅소설의 주인공이 승승장구같은 상황을 위해 만든 칭호처럼 느껴진다
다크 토코로텐=상에게 어울리는 칭호는 다크텐푸라=상이나 다크호모=상 정도거늘
징벌기사와 호류 템플 액세스 권한은 별개이나, 분량 문제상 이지 모드가 되었을 뿐이다.
모드는 또 뭔 말인지?
애니메이시욘에서 시간 문제로 산시타 퍼레이드나 방심할 수 없는 강적이 죄다 케지메당한 것을 이지 모드라 하는 것이와요. 코믹스에선 대표적으로 게이트키퍼=상과의 이쿠사가 후기 식스게이츠들처럼 한 컷으로 줄여진 것이 있겠사와요.
ㄴ편차치가 높아!
징벌기사의 직위와 열람권을 함께 준거라고 보면 될듯. 애초에 징벌기사는 앞서 말한 불온한 닌자무리의 숙청에 대한 재량권에 대해서 준거라서.
그렇게 볼 수도 있다만 결국 재량권을 부여한다는 것은 일부 권한에 한해서 그랜드마스터에 준한다는 뜻이다. 마스터급이면서 예외적으로 특정 권한만 그랜드마스터와 비등하니 실로 편애주의로 보이는 것.
사실 블랙드래곤같이 아싸나 주던건데
블랙드래곤=상 아싸였구나....
사천왕은 뒷배였던 키린이란 그랜드마스터 탈주하고 숙청은 안됐지만 조직 정치에서 나가리 됐음
그마들이 한가롭게 순찰따위를 할리가 없으니 그 권환을 받아서 활동하는 애들이 있는게 정상일듯.
추가로 징벌기사 말고도 몇 가지 명예위계가 존재하는데 이름만 다르고 역할은 다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