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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권력의 곁에는 통수가 있기 마련이지

김재규가 박정희 쏜것처럼

문재인은 최측근에서 비서실장과 민정수석을 지내면서 항상 죽일 기회를 봐왔지

그리고 그의 평판이 추락할때 쯤

그가 자살해도 이상하지 않을 타이밍에 맞춰

경호원이 담배 가지러 간다는 무전을 듣고

직접 부엉이바위에 올라가서

변호사시절부터 정들었던 그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밀어버렸지

유서? 자필유서도 아니고 한글 파일 유서쯤이야 조작은 그에게 껌이지

그렇게 자신의 정든 스승을 자살로 위장해서 암살하고

그는 근 10년을 기다렸지

바로 대통령되면 의심받으니까


이명박 5년, 박근혜 4년...

기다림의 시간을 버티고

마침내 그가 왕위에 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