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봉하마을 노무현 테마파크 여행기
· 스압) 노무현 테마파크 갔다옴-1편(노무현 전대통령 사저 지하층~서재) · 스압) 노무현 테마파크 갔다옴-2편(노무현 전대통령 사저 안채~사랑채)
· 스압) 노무현 테마파크 갔다옴-3편(노무현 기념관부터 피아제까지)
이어서
안채로 가는 길에 안뜰인데
조경 이쁘게 잘해놨다는 생각이 듬
이런 전원주택에서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다
아무튼 뒤뜰도 그렇고 안뜰도 청와대 사저랑 굉장히 비슷한 느낌을 받았음
이제 볼 공간은 안채
컴잘알이었던 노무현이 쓰던 컴퓨터가 저 쪽에 보인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도 저 컴퓨터로 작성했다고 함
노짱이 스승으로 여기던 신영복 선생이 써준 우공이산 액자가 걸려있다
우공이산이라는 말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누가 닉을 먼저 먹어서
'노공이산'이라는 필명을 쓰곤 했다고 함
가족사진도 걸려있음
안에 자세히 들여다보진 못하지만
집 참 좋다는 생각이 듬
여기는 식당
빈 찬합이 놓여있다
옆에서 보면 이런구조
식당은 생각보다 넓진 않음
이제 사저투어의 마지막인 사랑채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여기서 만난다고 하는데
동쪽이 서쪽보다 높은 구조로 풍광과 채광을 고려했다고 함
저 멀리 노짱이 사법고시 공부했다는 별채쪽으로도 창이 나있음
부부 한 쌍의 도자기가 있는데
도자기랑 다르게 하나는 벌써 깨져버렸노
직접 쓴 사람사는 세상 액자도 있음
액자 아래에는 낙서가 있는데
손녀가 그린 그림이라 그대로 놔뒀다고 함
손녀사랑 ㅆㅅㅌㅊ
이제 사랑채에서 나와서 투어를 끝낼 시간
정원 참 잘해놨다는 생각이 듬
아방궁이다 아니다 검소하다 논란이 많았던 공간이기도 한데
대통령 사저니까 당연히 이정도는 해야된다는 느낌도 있고
노짱하면 떠오르는 검소한 느낌도 어느정도 잘 살아있는 공간이었음
정원을 돌아서 다시 입구
노짱처럼 힘차게 나서보자
이제 다음은 새로 지은 노무현 피라미드...는 아니고 기념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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