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큼한 홍어 삭힌 냄새가 진동하던 전라민국에
어느날 벌어져서는 안될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하룻밤 사이에 호남 홍어 양식장의 모든 홍어가 도난당하는 믿을 수 없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야 만 것 있었다.
"오오미 우리 슨상님 컨벤숀 센타에 가져다 받칠
귀한 홍어들을 도둑 맞았당가. 쌍도늠들의 짓이 틀림없당께."
하늘과도 같던 홍어를 한 순간에 잃은 인민들은 몰아치는 분노를 주체할 수 없게 되었고, 급기야 얼굴이 갓잡은 홍어처럼 시뻘것게 물드는 지경에 이르고야 말았다.
화가난 인민들은 각자의 비상 홍어창고에서 얼린 홍어 한자루 씩을 허리춤에 차고 대한민국을 습격했다.
5시간 18분 후 대한민국에 상륙한 인민들은 각각
2개의 지파로 나뉘어 경상북도, 경상남도에서
학살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홍어냄새에 익숙치 않았던 경상도 국민들은 그들이 침략하자마자
코를 찌르는 홍어 냄새에 쓰러져가기 시작했고, 인민들은 자신들의 승리를 예감했다.
그때, 어디선가 탱크 523대가 굴러와 전라국
인민들을 짓밟고 홍어무침으로 변환시키기
시작했다. 그렇다. 그는 탱크보이, 홍어무침
애호가이자 20세기 최고의 홍어양식 장인이었던 것이다.
호남에서 전라국의 패배를 전해들은 인민들은
그날 밤 복수의 홍어를 갈기 시작했다...
어느날 벌어져서는 안될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하룻밤 사이에 호남 홍어 양식장의 모든 홍어가 도난당하는 믿을 수 없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야 만 것 있었다.
"오오미 우리 슨상님 컨벤숀 센타에 가져다 받칠
귀한 홍어들을 도둑 맞았당가. 쌍도늠들의 짓이 틀림없당께."
하늘과도 같던 홍어를 한 순간에 잃은 인민들은 몰아치는 분노를 주체할 수 없게 되었고, 급기야 얼굴이 갓잡은 홍어처럼 시뻘것게 물드는 지경에 이르고야 말았다.
화가난 인민들은 각자의 비상 홍어창고에서 얼린 홍어 한자루 씩을 허리춤에 차고 대한민국을 습격했다.
5시간 18분 후 대한민국에 상륙한 인민들은 각각
2개의 지파로 나뉘어 경상북도, 경상남도에서
학살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홍어냄새에 익숙치 않았던 경상도 국민들은 그들이 침략하자마자
코를 찌르는 홍어 냄새에 쓰러져가기 시작했고, 인민들은 자신들의 승리를 예감했다.
그때, 어디선가 탱크 523대가 굴러와 전라국
인민들을 짓밟고 홍어무침으로 변환시키기
시작했다. 그렇다. 그는 탱크보이, 홍어무침
애호가이자 20세기 최고의 홍어양식 장인이었던 것이다.
호남에서 전라국의 패배를 전해들은 인민들은
그날 밤 복수의 홍어를 갈기 시작했다...
다음편 가저와라 이ㅣㄱ
개쳐재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