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조선시대부터 저게 당연한 거고 한국 정치가 존나 후진적이라 아직도 남아있는 악습임


노무현이 스스로 뛰어내리지 않았다곤 생각 안 함 


하지만 이미 자기는 물론 본인 최측근들부터 주변인들 모두 공격당하는 상황에서 주변의 압박이 없었을까?


영화 신세계 같은 거 보면 나오잖아 


따까리들이 자기 우두머리가 서열싸움에서 밀리면 직접 보내주는 장면 


솔직히 그거와 거의 일치한다고 봐도 위화감 없음 


노무현이 자살하지 않았다면 그래도 전직 대통령이라 최소한의 명예는 살려뒀을텐데 


그런 선택을 노무현이 했다면 자기 최측근부터 측근은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정계은퇴해야 했을 거임 


반면 노무현이 자살한 현실에선 빠르게 죽은 노무현 중심으로 세력 형성하고 


민주당에서도 비주류였던 친노세력이 당권은 물론 행정, 사법까지 일순간에 장악함 


그게 수장으로서의 역할임 자기가 패배하면 죽어서 따까리들이라도 살려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