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흥~"은 노무현이 말한 부엉이바위에 살고있는 부엉이의 울음소리다.
참고로 그냥 부엉이가 아니라 수리부엉이다.
하지만 노무현이 설명한 수리부엉이의 울음소리와 실제 울음소리는 차이점이 있다.
실제 수리부엉이의 울음소리는 "후우~" 혹은 "우후~"로 들리는데, 노무현이 말한
울음소리는 "우~흥~"이다.
이는 봉화산 부엉이바위의 구조 때문인것으로 추정되는데, 부엉이바위는
바위에 깨진것같은 틈이 있다. 그 틈 사이에서 수리부엉이가 사는것인데
아마도 바위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서 바위 틈에서 소리가 울리면서 "우흥~" 같이
약간 웅장한 느낌의 소리가 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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