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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카톡 확인하다가 어머니가 보내신 메시지가 있어서 확인해 봤는데 한결 마음이 놓인다 노붕이들아.


생각외로 오늘 수술은 받지 않으셨다. 솔직히 정말 놀랐어.

어제 수술받으신다고 Puebla에 내려가셨을때만 해도 정말 괴로워 하시면서 한시빨리 수술 받으셔야 해보였던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수술도 받지 아이 하셨는데 좀 홀쭉해지신 했지만 그래도 표정도 훨씬 밝아보이시고 좋아보이신다.

알고보니 증상이 훨씬 어제나 그전보다 완화되고 나아져서 지금 당장에 긴급한 수술을 하지 않고 나중에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편한 수술을 받을수 있는 상태라 하시더라고.

왼쪽 신장에 있는 결석은 크기가 많이 줄어들고 해서 맥주 좀 드시고 스트레칭 좀 하시면 자연적으로 배출될꺼라 하고..

기흉은.. 사실 이게 제일 염려됐던건데.. 왜냐면 장기에 염증을 생기게 할수 있다고 하더라고.. 암튼 이건 항염주사랑 그외 주사들 몇번 맞으시고 나니 증세가 월등히 나아져셔 집에서 약만 잘 먹으면 다음에 수술 할때까지 문제없다고 하고..

종양같은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도 의외로 내 생각만큼 긴급한건 아닌가봐.. 솔직히 종양이 열개, 그중에서도 제일 큰게 내 주먹만한데.. 이게 제일 시급한 문제가 아니란건 좀 의외긴 하다만 그래도 생각보단 괜찮으신거 같아.

지금 초음파랑 피검사 그외 여러 검사 마치셨고 그외 가벼운 치료 몇번 받으시고 열흘치 약 타셔서 좋은 우등버스 타시면서 돌아오신다는 연락을 받았어. 솔직히 좀 의외긴 하다만 그래도 마음이 편하다. ㅎㅎ

물론 나중에 결국 수술을 하셔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어제 계획했던것만큼 부담스럽고 긴급한 수술을 아닐꺼 같아. 즉 보다 더 마음편히 하실수 있게됬다 이거지.

물론 아직도 아프신건 사실이긴 하다만 그래도 많이 좋아지신거 같아.
그제 어제 오늘 우리 고마운 노붕이들이 해준 기도들이랑 우리 노짱이 내려준 축복덕분에 이렇게 좋은 소식이 온거 같아.
정말 고맙다! 우리 어머니 완벽히 나으실때까지 나 힘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