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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콘은 디시인사이드의 전 갤러리의 노사모들을 하나로 엮어주는 접점이자

우리 노사모들이 쌓아올린 자랑스러운 유산이요 동시에 최후의 희망이다.


노무현은 탈권위주의를 지향하고, 유쾌한 동네 할아버지 같은 사람으로 쭉 남아있다.

노무현의 사진을 보고 웃음을 지으며, 힘들었던 하루에 쌓인 우울함도, 분노도 싹 날려버리는 것이야말로 그의 존중이 아니겠는가.


그러한 노무현 정신의 결정체인 노무콘이 번성하는 그 때야말로 진정으로 노무현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즉, 노무콘을 짖밟는 일 역시 노무현 정신을 짖밟으려 드는 것이며 이는 모든 노사모에 대한 선전포고이다.


하지만 노사모는 악덕 슨사모와 다르다.

노사모는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받고 몇 세기가 지나더라도 노무현의 희망과 의지를 이어받아

전국에 다시 노란 바람을 불어일으킬 의무를 지고 살아가는 자들이다.


노무콘의 부흥이야말로 우리 노사모들이 악랄한 슨사모의 우위에 서는 것이자 진정한 노무현 정신의 실현이며,

그것을 우리 노사모가 해냄으로써 김유식과 조선족 알바, 그리고 슨사모 및 기타 신고하는 반노주의자들에게

무한한 침묵을 이끌어낼 것이다.


조금만 더 밀어붙이면, 우리가 이깁니다!



2018.8.24

노무콘 제작가, 페코야마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