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이 사고는 저주임

이 생각을 잊지 않고서는

끊임 없이 자신을 낳아 버린 부모에 대한 의문과

앞으로 내가 겪어야하는 삶이라는 고통을 상상해야함

근데 또 이생각이 사람들로 부터 통용받는게 아니라서

입 밖으로 꺼내기도 애매모함 정신병자 소리 안들으면 다행이지

근데 또 사람이 이 생각을 잊을 수 있나??

잊으려 하면 더 생각나고 되뇌일 뿐임

그렇게 혼자 고독하게 반출생주의를 지지하고 살아가야하는데

새상은 시간이 갈수록 내가 생각하는 이상과 멀어짐
갈수록 인구는 늘어간다는거지

그러니깐 반출생주의자들은 외부적 고통은 고통대로 받고
또 속은 곪을 때로 꼶아 버리는 거임

이게 저주가 아니면 뭐임??ㅋㅋ

이렇게 두고 보면 세상이 나를 상대로 몰래 카메라 하는 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