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이 사고는 저주임
이 생각을 잊지 않고서는
끊임 없이 자신을 낳아 버린 부모에 대한 의문과
앞으로 내가 겪어야하는 삶이라는 고통을 상상해야함
근데 또 이생각이 사람들로 부터 통용받는게 아니라서
입 밖으로 꺼내기도 애매모함 정신병자 소리 안들으면 다행이지
근데 또 사람이 이 생각을 잊을 수 있나??
잊으려 하면 더 생각나고 되뇌일 뿐임
그렇게 혼자 고독하게 반출생주의를 지지하고 살아가야하는데
새상은 시간이 갈수록 내가 생각하는 이상과 멀어짐
갈수록 인구는 늘어간다는거지
그러니깐 반출생주의자들은 외부적 고통은 고통대로 받고
또 속은 곪을 때로 꼶아 버리는 거임
이게 저주가 아니면 뭐임??ㅋㅋ
이렇게 두고 보면 세상이 나를 상대로 몰래 카메라 하는 거같음
추천 수 제로 ㅋㅋㅋ
반출생주의 요점은 본인과 무관한 또 하나의 새로운 사람을 그 사람의 동의없이 창조하는 데에 있음.
나도 반출생주의를 옹호함 근데 반출생주의와 진짜 현실사이에서 생기는 괴리를 두고 저주라고 말한거임
아닌데 인구 줄어드는데?
우리나라말고 전세계가 줄어드는 추세임?
구지 입밖에 낼 필요도없고 속으로 안고갈 필요도없음
어차피 사람은 죽는데 거기서 의미없는 죽음이 있는이상 반출생주의는 당연한거임
살면서 계속 생각하고 있냐??? 그냥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지
개인 차원에서는 모르는 것이 약일 수 있다. 더 아는 자가 더 고뇌하기 마련이다. 다만 삶의 고통의 가장 큰 부분, 고통을 극대화하는 것은 철학적 이상의 문제보다는 의식주나 노화 문제 등 보다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