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은 진실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살아있기 때문에 산자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만약 물질세계에서 죽은자와 소통이 가능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문명은 철저하게 살아있는 자들의 소유물이다
그들의 편의를 위해서 출산은 옳은것이며 아무리 야만적인 수단이라 할지라도 문명의 존속,유지는 최대의 가치로 평가받는다
저마다 살아오며 습득한 이데올로기나 주입된 프로파간다를 통해 타인을 가르치려 들고 의심하지않는다
두번 태어난 사람은 없는데도 모든 것을 안다는 듯 설교한다
반드시 존재하는게 옳은것이며 그에 반하는 가치들은 조롱받거나 부정적인 단어들로 포장되어버린다
모든 지혜로운 자들은 죽었다. 삶을 외면한 것이다.
반출생주의자들은 산자들을 계몽시키려하지만 이미 아이를 낳았거나 혹은 이미 태어나 버렸거나 했다면 반출생을 지지하기위해선 스스로를 부정해야한다
자신을 부정하면서까지 지지해야할 사상이 어떻게 성공적일 수 있을까?
인간의 이기주의적 방어기제는 생각보다 두껍다
이미 반출생을 실천하고 있다면 그들은 반쯤 탈진상태다 말그대로 삶에 지쳐있다는 말이다.
그들은 굳이 행동하려고 하지않는다. 우매한 군중들의 집단주의를 쳐다보는것만으로도 속이 뒤집히는 사람들이다.
이처럼 반출생주의는 어느 쪽에서든 활동성을 가지기 어려운 사상이다.
어느 정도 공감함 그래서 안락사 합법화가 그나마 현실적인 구원방법임
비추왜이래많아 ㅠㅠ 나도 반출생지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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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상대주의는 스스로의 가치 주장도 상대적으로 만든다. 오만하다고 단언하는 것은 오만하지 않다고, 사상은 진리가 없다는 본인의 사상은 진리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아니면 인상비평을 똑같이 인상비평함으로써 인상비평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것인가?
뭐라는거야. 내가 또 뭐라그러면 또 어그로로 차단맥일거냐 - dc App
그럼 종교는? - dc App
나야말로 의아하구나. 댓글처럼 무언가 설명하고 논하기 전에 왜 엉뚱한 말이 나올까. 차단당한 적이 있는가?
종교인도 그게 본인에게는 진리니까 믿는 것이고, 반종교인도 그게 본인에게는 진리니까 그런 입장을 취하는 것 아닌가. 그런 태도 자체가 문제될 것은 없을 것이다. 중립적 입장 역시 그 입장이 본인에게는 진리인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입장이나 타 입장에 대한 반론에 집착하고 지적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어떤 주장이 힘을 얻든 간에 흘러가는 대로 몸을 맡겨도 그만일 것 아닌가.
이해할 수 없는 반응과 다른 글에서 은근슬쩍 불특정 다수를 조롱하는 댓글을 살펴보건대 정말 차단당한 적이 있나 보구나. 내가 차단한 집요한 악인이면 당연히 막을 것이고, 매니저가 차단한 자라도 차단하는 게 맞겠구나. 티 안 냈으면 몰랐을 텐데 경증 자폐나 성격장애 탓에 자기도 모르게 티 내는 게 아니면 일부러 위화감 조성하는 거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안티갤 홍보하는 거 봤는데 왜 거기 놔두고 또 통피로 바퀴벌레처럼 기어오는 것인지. 병 탓으로 이해해야겠지.
희생 강요에 반대하면서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다. 이런 점에서 사상 전파에 제약이 있다고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 차원에서의 수행은 간단한 편이다.
반출생주의가 주류 사상이 될 수는 있음. 하지만 그건 일시적일 수 밖에 없음. 출생주의자가 극소수라도 존재한다면 다음 세대에는 그들이 주류의 자리를 차지할테니까. 그게 적자생존이잖아. 적자생존은 이 세상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이고 비극적인 진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