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반출생주의라는게 주목받지 못하는건 다 아는사실인데


세상 원해서 태어난것도아니고


맞지도 않는 옷 억지로 입으려는 앞으로의 남은 인생 사는것도 지치니 마음 정리되면 그냥 가려고 


불쌍한 사람한테 불쌍하다고 듣는것도 싫고, SNS라는게 너무 발달해서 사람과 사람과의 재는게 너무 많아진거 같아서 인간관계조차 지침


인생 살면서 가스라이팅이란건 다 당해서 그런지 살아남을라면 연기하는 수밖에 없었음


근데 연기하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어렸을때야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생각없이 노니까 세상 자체를 몰랐지, 근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느껴지는거같음


사람 수명이 스무살까지라면 상관이없는데 요즘 100세 까지 평균수명으로 자리잡히는 미친 고령화시대가 되버림


난 도저히 그 나이까지 내 정신을 붙들고 살 자신이 없음


내가 제일 납득이안가는건 이 시대는 젊은 사람들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다는거임


그리고 그걸 평균이다 평범한 사람들이다 라고 정의를 이미 내려버린거


세상만 미워했으면 상관이없는데 그 안에서 살아가는 나마저 혐오하는 순간부터는 돌이킬수가 없는거같음


결국에는 부족한 자신을 탓하는거고


나같은 사람이 존재할수밖에 없는 이상 반출생주의는 당연한거같음


자신의 아이는 다를거다 나와는 다른 길을 갈거다. 혹은 행복하게 지낼거다라고 가정만하지말고 좀 진지하게 고민을해봤으면 좋겠음


정말 돈이 많은 부자거나, 양가 둘다 잘난 유전자를 지녔다면 상관없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인 세상이지 않나


너무 책임없는 행동이야


서로 사랑한다는건 이해된다만, 아이를 낳는건 사랑의 결실을 맺는게 아니라 또 다른 삶이 생겨나는거라고 어렸을때부터 조기교육을 시켜야됨


낭만이랍시고 멍청하게 쫓는 시대는 이미 지났고 어차피 태어나버린 이상 내가 할수있는건 없음


죽는것도 편하게 못하니까 참 착잡함


담배나 한대 태워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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