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기 위해 지구의 한정된 자원을 소모하면 누군가는 굶게되고 알게 모르게 주변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게 되고 잘나기 위해서는 위선과 거짓으로 남을 속이고 짓밟고 본인 스스로도 합리화를 하지만 정작 그것이 당연한 것이고 합리화가 아닌 진실인냥 모르쇠로 일관하고 정말 모르는 바보멍청이일수도 있겠지만 그저 나만 편하고 내눈에만 좋으면 문제가 해결된양 무시하고 골칫거리를 제거해버리고 인간 본연의 이기심, 폭력성, 허영심, 욕심, 우월감, 열등감, 질투심, 적대심, 불안감, 우울함, 탐욕 그냥 모든 감정의 변화와 인식의 충돌들이 너무나 피곤하다. 피곤하다는 상태 마저도 피곤하다. 도대체 이 무한의 고통의 굴레의 끝은 어디일까 끝나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