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낳으면 나의 유전자, 나의 분신을 세상에 남길 수 있다."

"자녀를 낳는 방식으로 나는 영생할 수 있다."

"업적을 남기는 방식으로 나는 영생할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이게 헛소리라고 생각함.

나는 나의 아파트에서 영생하고 싶지 "나의 분신을 통해" 영생하고 싶지 않음.

나는 나의 아파트에서 영생하고 싶지 "업적을 남기는 방식으로" 영생하고 싶지 않음.

결국 나의 자아는 사라져 나는 세상을 인지할 수 없는데 자녀를 통해서, 업적을 남기는 방식으로 영생하는 건 진정한 영생이 아닌 것 같음.

걍 문학적, 수사학적 말장난이라고 밖에 생각안됨. 문학적인 말장난.

그리고 자녀를 통해 영생할 수 있다면 불임부부는 영생하지 못하는가? 이 얼마나 차별적인 생각이냐.

업적을 남기는 방식으로 영생할 수 있다면 업적을 얼마 못 남기는 갓난아기나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영생하지 못하는가? 이 얼마나 차별적인 생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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