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깊게 생각하고 낳은 것도 아님



GDP, 경제성장률, 인구구조, 징병제 등 태어나서 살아갈 아이의 입장에서 좋은 국가인지부터 시작해서


금전적 여유 및 정신적 성숙도


지능지수, 유전병 유무, 정신병 유무


그 외 하자 유무(키가 유난히 작거나, 못생겼거나 등)


이외에도 많은 고려사항들을 일일히 점검하고



나는 정말로 아이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도 되는 사람인가


세상은 아이가 태어나서 살만큼 가치가 있는 곳인가


나는 그런 세상에서 애가 잘 살 수 있도록 케어할 수 있는가 등 따위는


생각도 안한 사람이 인구의 99.9퍼센트는 될 거라고 장담한다.




여기서

태어나고 나서 얼마나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애초에

낳은거부터가 글러먹은 행위니까.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를 주고


그 사람에게 손헤배상을 나름 열심히 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잘 한 것은 아니잖아?


애초에 피해를 주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하는거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서 나온 결론은


인간의 생물학적인 한계에 대한 이야긴데




반출생주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은 생물학적으로는 도태되었을 것이고




그저 본능에 충실한 사람들이


지금까지 계속 번식해왔겠지.





본능대로 번식해대는 것을 보면..


짐승이나 벌레들이랑 뭐가 다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