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사상 중 인간의 욕구, 본능에 반하는 사상은 오래가지 못하고 절대 주류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함
반출생주의도 번식욕에 반하는 사상이고.



인류 역사에 반출생주의를 생각해냈던 사람들 상당히 많았을텐데
그들의 대부분도 결국 사랑하는 이성과 함께 자식을 낳고싶은 본능이 앞섰겠지
그리고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달콤한 수박같은 핑계를 댔겠지


그래서 반출생주의자이지만 욕구에 저버려 자식을 낳아버린 케이스도 많을거라 생각함


모든 생명체의 유전자에 각인된 이 징그러운 번식욕을 인류는 이길 수가 없음
그래서 난 이 세상이 너무 징그럽고 기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