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애비는 그 시절 35살까지 결혼도 못했던 키도 개좆만한 자연스레 도태됐어야할 인간인데


왜 하필 맞선으로 처 결혼을 해서 나라는 인간을 싸지른 걸까

그래놓곤 일평생을 먹여주고 키워준 걸 운운하며 지가 훌륭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게 존나 가증스럽다

결국엔 나이처먹고 하던 일도 처말아먹어서 가정은 유기했고

가장노릇은 20대인 내가 하고 있고

에휴 씨발 날이갈수록 애비에 대한 증오만 커져간다 왜 싸질렀을까 혼자 살다 뒤졌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진짜 자기연민을 안 해보려고 해도 정말 너무나 억울하다 세상에 태어났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