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살해버리면 되고 그럼 세상에 고통받는사람은 많이 줄어들수있었을텐데. 이 세상이 그렇게 좋다는 사람들은 남고, 아닌사람들은 가고. 이러면 되는데 사후세계는 불확실하고 나는 원해서 이 게임에 참여한것도 아니고 마음대로 게임을 끝낼수도없고
너무불합리하다는생각이든다.
세상의 권력을 잡고있는이들은 그 비밀이 어느정도 풀린다해도 세상에 절대 공개하지않을것이다. 자신들을 위한 노예들이 필요하므로.
생은 일종의 꿈이며, 더 나아가 깨어날 때까지 줄곧 가위눌리는 끔찍한 악몽이다. 죽음은 이 악몽에서 깨어나 우리의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흔히 죽음을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하지만, 삶이 고역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죽음은 오히려 축복일 수도 있다.
-쇼펜하우어-
기독교는 일단 진리가 아님. 천국,지옥은 없다 윤회가 맞는데, 내가 야살할시에 또 여기 태어날수도 또는 더 나은 행성에서 태어날수도 또는 더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태어날지 모르는거고 그런 모든게 불확실하기때문에 야살을 쉽게할수없는거다
모든 정보를 다 알려주고 이세상을 떠나고싶어하는사람은 떠나게 해줘야함. 그게 진정한 "인권보장"이다. 남고싶어하는사람들은 서로 껴안고 살라하고 이세상의 모든 불합리함에 혐오를 느끼는이들은 떠나게해줘라.
이 기본적인것조차도 안되있으니 나와 여기 모인 모든사람들이 세상을 향해 분노를 느낄수밖에없는것이다
어쨋든 이러한 시스템때문에 난 이 불합리한 게임을 계속할수밖에없음 그래서 난 내 인생을 천국으로 만들기로했다. 노력으로 자신의 삶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바꾼 몇명의 사람들이 있지 그 롤모델들을 따라 나도 해야겠다는 생각만이 든다. 이거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부자가 되거나 죽거나 둘중 하나다. 이미 태어났으니 어쩌겠나 삶과 죽음 사이의 세월을 견뎌야할수밖에없다면 이 경험을 지옥보다는 천국의 경험으로 만드는수밖에. 죽음이 아무 의미없다고하고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해도 난 지금의 고통을 더이상 받기싫다. 난 나를 고통스럽게하는 모든것을 제거할것이다 나의 힘, 나의 돈으로.
이 모든 저주와 증오를 노력의힘으로 바꾸고 투쟁과 처절함으로 이 인생을 극복한다. 이것만이 내가 할수있는일이고 내가 내린 결론이다.
자연은 원래 잔인하다 동물들은 약하면 산채로 잡아먹힌다 그게 세상이고 자연이다. 우리도 약하면 잡아먹히고 짓밟힌다. 내가 생명활동을 유지하기위해선 다른 동물을 먹어서 단백질같은 영양분을 채워야한다 이래서 내가 이 미개한 세상이 싫은것이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다
미개한 동물의세계의 룰에 맞춰주자. 너희를 짓밟는,짓밟고자 하는 인간들이 넘칠것이다. 날 잡아먹을려고해? 내가 잡아먹어줄게. 잡아먹거나 잡아먹히거나 둘중 하나다. 강해져라. 그방법밖에없다 난 이제 앞으로 나아갈거고 동물이 동물을 잡아먹듯 내앞을 가로막는 인간들을 모두 쳐부술것이다. 난 나만의 천국을 쟁취할거다
너네들은 다른생명에게 고통을 주고싶지않은 선하고 똑똑하고 통찰력이 높고 인류중 가장 지능이 높은 대단한사람들이다
너희들도 너희들만의 천국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는 마음이다
내 모든 걸 걸고 '윤회는 없다'라고 말할 수 있다
자살은 사후세계 이전에 생존 본능이 막는 것이고, 사후세계는 생존 본능이 지어내는 것으로 보는 게 적절할 것이다. 다른 일상적이고 과학적인 생각들과 비교해보면 사후세계는 일관성이 없다.
장클로드 블랑 그렇게 잘생기고 돈 많은 세계적스타가 한 60살? 좀 넘어서 안락사로 자살했지. 돈이 능사가 아니다, 돈으로 인생 천국도 안되고. 그양반이 안락사 선택한 이유가 늙는다는게 너무 끔찍하고 노환으로 오는 질병이 자신의 삶을 좀 먹는다고.
사후세계 있으면 그곳은 무조건 지옥이지. ㅅㅂ 사람이 영생을 어찌 견디냐? 살고픈것도 적당히 해야지 수십억년 그 이상을 산다 치면 내 의지나 정신이 버티겠음? 지금도 좀만 심심하면 따분해 뒤지겠는데 수십 수백억년을 산다고? 그건 불지옥보다 더한 고문이다.
어떤 상태로 수백 수천년을 사느냐도 중요하지 않냐. 이 삶에서 아이의 때를 지날 때는 대부분이 어른들의 관심과 축복과 보살핌 속에 싸여있지. 그리고 좋은 가족과 좋은 인연을 만난다면 보통의 아니면 열악한 환경의 인생보다 세로토닌 같은 안정적인 호르몬에 노출될 시간이 훨씬 많을 거야.
인간이 불안과 두려움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어쨋건 생존 본능에 느껴지는 위기감을 해소하면서 사회 속 성장을 거듭하게 된다는 이치 때문이고. 먹고 먹히고 남들보다 잘나서 누리며 생존해야 한다는 사회랑 성격이 전혀 다른 우주적 공간에서 안정적이고 행복한 호르몬에 노출되어 얼만큼 지내느냐 이런 식의 명제도 있으리라는 생각도 해봐야 한다고 본다.
물론 죽어서는 호르몬이야기가 소용이 없을 수도 있지만 여튼 인간의 기분 좋은 상태, 화가 나 미치겠는 상태, 불안하고 두렵고 우울한 상태. 각각이 주는 감정적인 느낌이 서로 너무 극명한데 만약 기분 좋은 상태가 유지될 수 있다면, 좋겠지. 사회 안에서도 편하게 잘 지내면서 비교적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집단이 따로 있는데 사후에도 그런 곳이 있지 않을까
그니까 아이처럼 축복과 배려와 보살핌 속에 쌓여서 기분 좋은 상태로 아주 오래간 있는다면? 그게 어떤 카르마와 업의 겁을 씻어낸 사후의 세계라면, 천국이겠지.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확신과 증명을 못해서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