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이런 생각도 하긴해 왜 내몸은 삶이 불행하더고 생각이 안드는 물질은 많이 안 만들어서 왜 반출생주의에 힘을 쏟게 만들까라고(애초에 내몸은 유전자에게 지배 당해서 내 편이 아니지만). 그래서 나는 진실이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는 못할것같아. 만약에 과학이 우주를 명확히 규정하거나 철학을 통해 현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언제가는 다시 종교의 시대가 올것이라고 생각해. 우리도 그냥 남들처럼 뇌없이 생각하면서 국가를 위해 가족을 위해 살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솔직히 내 몸이 ㅈㄴ 힘들다고는 못하겠는데 그냥 먼 미래등을 보고 세계의 역사를 많이 봐서 그런가? 그냥 삶이 허무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
인간에겐 희망이 되게 중요한 것 같다. 과거의 사람들에겐 허상된 신념이란게 있었는데 현대 인간에게는 그런게 없는 것 같음, 과거의 신념이나 희망은 대부분 신과 사후세계에 기초를 두고 있지만 현재는 그게 불가능해서 그런 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