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어떤 사람이 자고 있을 때 아무런 고통없이 죽인다면 그게 그 사람에게 해를 가한 거 맞아?
죽음을 인식함으로서 겪을 정신적 고통도 가하지 않았고 죽임당함으로써 겪을 육체적 고통도 가하지 않았다면 그게 어떻게 그 사람에게 해를 가한 것인지 나로선 이해하기 어려운데..
나는 죽는 것에 애석해 해야하는게 아니라 죽는 방식에 대해 애석해해야한다고 보는데 흠.....
상대방이 죽을 것을 알지 못하게 한 채, 아무런 고통없이 죽이는 것에 나는 어떤 도덕적 문제가 있는지 너네 생각이 궁금함.
죽음을 인식함으로서 겪을 정신적 고통도 가하지 않았고 죽임당함으로써 겪을 육체적 고통도 가하지 않았다면 그게 어떻게 그 사람에게 해를 가한 것인지 나로선 이해하기 어려운데..
나는 죽는 것에 애석해 해야하는게 아니라 죽는 방식에 대해 애석해해야한다고 보는데 흠.....
상대방이 죽을 것을 알지 못하게 한 채, 아무런 고통없이 죽이는 것에 나는 어떤 도덕적 문제가 있는지 너네 생각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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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도 얼마든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다는걸 생각하면 그들의 생각이 잘못됐다고 말하면 안되려나.. 다른 사안들과 닮았기에 우리의 인식? 직관?이 그쪽으로 편향되었다고
생명은 소중하다는 관점에서 보면 살인은 악이 무조건 맞는거고. 그 사람의 인권 측면에서 보아도 살아갈 기회를 빼앗은 것이기 때문에 도덕적이지 못 함. 어떤 사람은 살아가고 싶어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
역설적으로 죽고 싶은데 죽을 때의 고통 때문에 죽지 못하는 사람을 고통없이 보내주는 것은 생명은 소중하다는 관점을 배제하면 선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 그 사람을 도운거니까.
삶을 지속할 기회에 대한 박탈이라.. 꽤나 설득력이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삶을 지속할 가치가 정말로 있는지는 불분명해보인다. 또한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에 대해선 그것이 누구에게 소중하다는 것인지 여전히 물을 수 있다. 그 누구도 소중이 여기지 않는다면 생명이 소중하다고 말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가? 또한 그러한 ‘소중히 여김’은 이타적인가?
또한 살인과 같이 박탈의 대상이 부재하게 되는 사안에서, 왜 그러한 사안을 박탈의 대상이 여전히 존재하는 사안인 것과 유사하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해보인다.
박탈은 겪은, 그리고 겪어갈 대상이 아예 존재하지 않게 되는데 왜 그러한 박탈을 나쁘다고 여겨야하는가?
아마 내 주장이 코딱지만큼이라도 설득력 있으려면 삶은 지속할 가치가 없다는 것이 논증되어야 할 것이다.
굳이 권리라는 용어를 갖다 붙일 필요가 있나
니 말이 맞음. 단, 애정관계가 없어야 함. 그의 가족 등이 슬픔.
아무고통없이 죽일수 있는게 가능함? 고통없이 죽이는게 불가능하니까 형법으로 처벌하고 있는거임 ㅇㅇ
만약 고통없이 그 사람의 고통을 끝내준거라면 그사람은 형사처벌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칭송받고 포상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함 ㅇㅇ
아예 불가능한가?
잘 때 질소가스 마시게 하면 고통 없이 죽음
https://m.dcinside.com/board/nobirth/548
https://m.dcinside.com/board/nobirth/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