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휘둘리고 노심초사하고 마지막에 자살할때도 찜찜하고 더러운 기분 느끼면서 죽어야됨.
종교, 내세, 이런 개좆같은 관념 만든 새끼들이 제일 악질임.
죽으면 그냥 끝나는거임.
사후세계 없다는거에 내 전재산을 건다.
물론 내가 죽은 후에도 우주는 그대로 잘 돌아가겠지만 언젠간 개같이 멸망하리라는 것은 백프로 확실한 사실임.
우주가 내가 죽고나서 500억년을 더 지속한다해도 그 시간은 내가 가질 무한의 휴식에 비교하면 무의미한것.
중요한건 내가 인간육신 감옥에서 탈출해서 영원한 안식을 취한다는것.
- dc official App
사후세계는 그냥 인간의 삶이 허무하고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관념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도 인간인 이상 사후세계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게 좀 두렵긴 함. 근데 천국에 가더라도 내 인생이 더 이어진다는 것 자체가 힘들 것 같음
사후세계라는 미지에 대한 두려움보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고통이 더 큰거같음. 어차피 사후에 뭐가 있든 지금보단 나을거같음. 지옥에 가도 여기보단 속편할거같음. 숙식제공은 되지않음? - dc App
이 세상에 머무는 기간은 한정적이지만 사후세계는 영원하다는 점이 제일 두려운 것 같음
영원하다는 거는 죽음이 없다는건데 얼마나 좋아. 죽음에대한 공포가 젤 괴로운건데 - dc App
사후세계가 있으면 안된다
사후세계 있어서 영생을 누린다고 하면 천국도 지옥이지. 안죽고 수십억년 수백억년 산다고 해봐 그게 축복인지. 권태도 욕망도 결핍도 없이 산다면 살 수는 있겠지만 아무 감정없이 살기만 하면 그게 자기자신이고 인간인가? 나와는 완전 다른생물이지. 감정이 있고 내 의식도 그대로면 내가 그 무한한 시간을 버틸 수 있을까?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사실 종교인들도 그 행실을 보면 진지하게 천국 지옥을 믿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극소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