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즈상 받으신 분도 애는 낳으셨던데..
생물학자든, 수학자든, 심지어 철학자든....
출산의 윤리성에 관해서 생각해볼 계기가 충분치 않았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들 나름의 견고한 신념이 있기 때문일까?
내가 틀린걸까?
다중지능이론에 보면 영성지능이란 것도 있던데 그게 부족해서 그런걸까
흠...
생물학자든, 수학자든, 심지어 철학자든....
출산의 윤리성에 관해서 생각해볼 계기가 충분치 않았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들 나름의 견고한 신념이 있기 때문일까?
내가 틀린걸까?
다중지능이론에 보면 영성지능이란 것도 있던데 그게 부족해서 그런걸까
흠...
나도 생물학자들이나 의사, 범죄관련종사자들이 애 낳는 게 신기해 그만큼 유전자의 힘이 강력하다는 거겠지
관계를 통한 충만함과 행복감을 느끼면 자연스레 아이를 낳고 싶어지는 거 아닐까
그런 영향이 큰것 같다.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해서 지능이 높은건 아님. 암기해서 축적한 "지식"과 지능은 별개임. - dc App
반출생적 사고도 지능이랑 연관없지 않나?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자식들도 같은 수준의 인생을 물려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삶의 질이 좋은 사람일수록 반출생적 사고를 하기 힘든건가..
그거지. 삶에 만족하면 반출사상 갖기 힘들다 봄. 아무래도 삶에 불만족하거나 고통인 사람이 갖기 쉬운 사상임.
번식 본능이 주어진채 태어나니까.
높은 지적 수준과 그로 인해 따라붙는 사회적 지위 및 금전적 여유가 있으니 유전학적으로 본인을 닮을 것임이 확실한 그네들의 자녀들은 삶에서 겪을 고통에 비해 행복감이 더 높을 것이다, 라고 계산하는 거겠지.
재산이나 명성이나 뭐나 사회주류층이면 보통 자기가 이룬거 물려주고 싶을거고 저명한 생물학자는 더 뛰어난 다음세대와 인류를 위해 현재의 세대가 세월이 흘러 죽는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죽는게 나쁜게 아니라고 하더라
낙관주의 편향과 도덕철학적 사유 부족.
이미 사회적 성공에 취해 별 생각 없이 낳아버린 경우 뒤늦게나마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을 깨닫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기란 쉽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