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원래 고통스러운게 맞음그런데 남들보다 더 고통스럽게 느낀다면 병원에 가서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는게 좋음새로운 생명을 만들지는 말아야겠지만이미 태어난 인생 고통스럽게 살 이유도 없음난 상담+약물치료 하고있는데 전보다는 편해져서 하는말임
돈들잖아. 돈이 어딨어. - dc App
아.....
우울증 같은 것은 결국 경제 사정이 개선되지 않으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지.
궁금한게 있는데 그런거 받으면 부정적인 생각들이 줄어듬? - dc App
가만히 있어도 존재 자체가 고통스러운 느낌이었는데 그런건 줄었음. 고통이 줄면 부정적인 생각도 좀 줄지. 그래도 본질이 변하지는 않아
내 상담 받아주는 의사도 결국 의사임. 그래서 입원하실거에요 약 드실거에요? 이걸 말하는 의사의 생각이 다 읽혀서 난 적어도 정신적인 고통은 병원에 안가.
아 그리고 의사도 결국 엘리트 계층이기 때문에 비 엘리트 계층의 입장을 전혀 이해할수 없을 뿐더러 딱히 본인들도 목숨걸고 구세주가 될려고 하지는 않음. 그것이 인간의 한계지.
나도 의사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하다가 요즘은 그냥 의도는 무시하기로 했음 그 사람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것 뿐이고 나는 환자인 동시에 손님일 뿐이라고 생각하고있음 효과가 만족스러우면 의도야 상관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남남인데 너무 많은 기대를 할수도 없는거고
약효과로 뇌가 억지로 평화를 느껴봤자 진짜평화는 아님 가축에게 억지로 마취약을 투여하고 신경안정제를 투여해봤자 축사장이란건 변하지 않음
정신과의사들 정신적문제로 육체에 이상이 생겨야만 정신병이라고 보더라 예를들면 밥을 안먹어서 체중이감소한다던지 신경계문제로 몸이제대로 안움직인다던지 자해를한다던지 .. 그전단계는 문20로안봄 ㅈㄴ웃겼던게 정신과에서 정신적 문제라고 집에보내더라 안그런데도 있는데 대부분이 약리적접근을 하다보니
그런가 나 가는곳은 약은 그냥 치료를 돕는 용도라고 생각하는것 같던데
그 돈으로 아이스크림 사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