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기쁨 쾌락을 미리 알고 있는 상태에서도
그래도 굳이 태어나서 몇십년의 세계를 온전히 경험하고
소멸하기를 선택하고자하는 사람도 있을 거 아닌가?
미리 판단해서 출생을 금하고자 하는 것이 과연 도덕적인가?
반출생과 완전히 똑같은 이유로 출생을 선택하는 것도 도덕적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