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창조된 자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잣대를 낮게 들이댈 수록 우린 상대적으로 비참한 생을 살 존재들을 창조할 핑계만 늘어나기 때문에.

무언가를 창조하고 심지어 거기에 인격을 부여하는 행위가 이토록 낮은 문턱에서 이루어져서 좋을게 무어란 말인지 나로선 이해하기 어렵다.
대체 누구에게 좋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