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으로
유전자조작과 나노 오염물질 제거 시스템에 의하여 모든 오염과 질병이 없고
모든 사람이 원하는 만큼 살면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중앙서버에 저장 가능하고
트랜스휴머니즘으로 자신이 원하는 신체와 성별과 외모로 언제든 바꿀 수 있고
모든 사람이 VR과 3d프린터로 무제한의 재화를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쓰면서 가상공간 속에서 무제한의 표현의 자유를 누리며
타인에게 일체의 권리침해를 하거나 받지 않는 세상
걍 한줄로 요약하면
모두가 자신의 모든 욕망(타인 침해 제외)을 일체의 생활,건강 등 걱정 없이 전부 실현시킬 수 있는 세상
이런 세상이 온다면 반출생주의 포기도 가능하고, 또 이런 세상이 꼭 오지 말라는 법도 없음.
근데 만약 이런 세상이 오지 않는다고 하면 반출생주의는 100% 정당한 명분을 얻게 되고, 궁극적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대형 자연재해나 핵전쟁 등으로 세상이 깔끔하게 멸망하는 것이 정답임
유전자조작과 나노 오염물질 제거 시스템에 의하여 모든 오염과 질병이 없고
모든 사람이 원하는 만큼 살면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중앙서버에 저장 가능하고
트랜스휴머니즘으로 자신이 원하는 신체와 성별과 외모로 언제든 바꿀 수 있고
모든 사람이 VR과 3d프린터로 무제한의 재화를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쓰면서 가상공간 속에서 무제한의 표현의 자유를 누리며
타인에게 일체의 권리침해를 하거나 받지 않는 세상
걍 한줄로 요약하면
모두가 자신의 모든 욕망(타인 침해 제외)을 일체의 생활,건강 등 걱정 없이 전부 실현시킬 수 있는 세상
이런 세상이 온다면 반출생주의 포기도 가능하고, 또 이런 세상이 꼭 오지 말라는 법도 없음.
근데 만약 이런 세상이 오지 않는다고 하면 반출생주의는 100% 정당한 명분을 얻게 되고, 궁극적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대형 자연재해나 핵전쟁 등으로 세상이 깔끔하게 멸망하는 것이 정답임
그렇게 된다고 그 행복이 유지될까? 그것도 곧 익숙해진다고 본다.
일리있는 지적임. 특이점기술로 행복의 역치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전제도 넣어야겠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 그런 쾌락을 느낄 필요성이 전혀 없음.
이것도 좋은지적이네. 여기오면 보통은 생각하기 힘든 색다른 관점을 배운다
아무리 삶의 질을 높이더라도 당사자의 동의를 구할 수 없다는 점은 여전히 존재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아무런 대가없이 1억을 준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그것을 거부한다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주지 않는 것이 옳다고 판단할 것이다.
결국 가장 안전한 선택지는 여전히 창조행위를 하지 않는 것일 것이다. 아이를 위해 아이를 낳을 수는 없기에.....
태어나서 안락사를 택하기 전까지 찰나의 고통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인간을 벗어난 존재일 것이다. 그 정도로 철저하게 개조된 존재가 번식에 집착하진 않을 것 같다. 아무런 고통(실존적 위기 등)이 없는데도 굳이 번식에 집착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