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서 다리 긁으면서 티비나 보다가 어느날 갑자기 말기암 걸려서 죽어버리는 대부분의 소시민이나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입대했지만 전쟁터에서 총알받이로 쓰여지다 죽는 이름없는 병사1이나 


재산이 10조가 넘게 있는 일론 머스크나 지금 재판받고 있는 윤석열마저도 어차피 시간 지나면 무조건 뒤짐 


물론 더 고통스럽게 뒤지나 덜 고통스럽게 뒤지나의 차이는 있겠지만 "뒤진다."자체는 그냥 삶의 피할 수 있는 진리임 


어차피 무조건 뒤질걸 알면서도 인간은 살아갈 수밖에 없기에 미쳐버리는 거지 


적어도 20대부터는 누군가의 죽음을 경험할텐데도 다들 애를 낳고 


부모도 어차피 죽을걸 알면서도 왜 죽어버린 다음에 다들 즙을 짜는지 이성적으론 이해가 불가능하지 


ㅇㅇ 맞음 이런말 하는 제3자 마저도 막상 자기일이 된다면 이성이 마비되겠지 


종교나 민족이나 다른 여러가지 가치가 생긴 이유는 그냥 순전히 인간의 "광증"때문이라고 봄 


신이 있다면 존나 악마새끼인 이유가 


쾌락과 고통을 이간의 디폴트 값으로 놓은 뒤 인간이 뭘 해야 뭐가 이 게임의 목표인지도 안 알려준 상태로 세상에 내던져버림 


그래서 저마다의 가치를 가지고 세상에 저항해야 하는데 


여기서 당연히 투쟁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거지 


그래서 국가나 민족이나 종교라는 개념이 탄생해서 태초에 아무런 룰도 없는 게임에 지들 멋대로 누구는 승리자고 누구는 패배자로 낙인찍고 


그 낙인에서 도망치기 위해 채찍에서 도망치는 양때들마냥 다들 우르르 몰려 다니다가 필요에 의해 도축당하는게 대다수 사람들의 삶이야 


걍 원숭이가 인간의 본질인데 왜자꾸 신이 되려고 신이 된 척 행동하려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