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낳고 인생이 크게 동기부여가 됐다고
진심으로 웃으면서 말하는데
거기서 당신의 동기부여때문에 이 잔혹한 세상에서 공부 노동 생로 병사를 부여받음당한 나는? 이라고 할수도없고
진심으로 애를 낳는 일(가해행위)이 좋은일이라 생각하는 거 같은데..
뭔가 착잡하다
저 사람도 따지고보면 낳음 당한 피해자고 유전자의 노예이니깐..
근본적으로 가해자가 맞지만.. 진심으로 나 키우는거에 있어서 노력을 많이해온 사람이기도해서
복잡한 감정이 드네..
일방적인 원망보다는
그냥 안타까운 감정이 든다.. 그것보다 더 복잡한
그래도 나는 적어도 당신이랑 다르게 애 죽어도 안낳을거다
윗대들은 이해 해주자.. 적어도 그 시절은 인터넷도 없었고 반출생주의가 없었고 무조건 낳는게 정답인줄 알았던 시절 이였음. 그러나 2025년 대한민국 민낯을 보고도 낳는 사람은... 하......
모든 인간은 이기적임
무지로 인한 가해니까 나는 그냥 이해하는 편임 그게 나한테도 편하고.. 이미 태어난 이상 어쩔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