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다녀왔는데

신호 기다리는데 백인들이 이유 없이 야유하고 조롱하고 감.

내가 키 작고 역겹게 생겼으니 괴롭히는 거지.

죄다 키 크고 조각 같은 백인들 사이에서 나는 한 마리 버러지 같았음.

나같은 열등 유전자는 절대로 애를 싸지르면 안 되겠구나.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