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다 보면 나보다 잘난 사람이 한 트럭인데
그런 거 볼 때마다
'나는 잘난 유전자가 아니니까 절대 애 낳지 말아야지'
이런 자기 학대같은 합리화로 일관하는데
이게 정신 건강에 좋지는 않은 거 같아
못난 유전자라 나같은 인생 안 물려주겠다고 선언한들
내 한몸 살아있는 동안은 비참하잖아
너넨 어떻게 극복하냐?
세상 살다 보면 나보다 잘난 사람이 한 트럭인데
그런 거 볼 때마다
'나는 잘난 유전자가 아니니까 절대 애 낳지 말아야지'
이런 자기 학대같은 합리화로 일관하는데
이게 정신 건강에 좋지는 않은 거 같아
못난 유전자라 나같은 인생 안 물려주겠다고 선언한들
내 한몸 살아있는 동안은 비참하잖아
너넨 어떻게 극복하냐?
아무리 잘난들 한 세기만 지나도 나랑 똑같이 흙에 묻혀 있을 텐데 뭣 하러 그 사람과 스스로를 비교해서 자격지심을 가짐 오히려 잘난 사람일수록 훗날 잃을 게 많아 보여서 난 되려 측은함
이게맞지
어차피 모두 늙고병들고 죽는다 그런거에 일일히 신경쓰지말고 본인인생이나 살자 영원한건 없어
난 가진 게 없어서 지금 죽어도 별로 안 억울해. 근데 내가 왕이나 재벌이라면 두고 가는 권력이나 돈 때문에 눈을 못감을 듯. 나는 이미 반출생을 확실하게 실천한 사람으로서 내 유전자를 안 남긴 것으로 자부심이 가득하다.
남이랑 비교질할 시간에 본인 인생에서 소소하게나마 즐거움을 찾아 봐. 비교하면서 자기학대하는 거 아주 안 좋은 습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