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다 보면 나보다 잘난 사람이 한 트럭인데

그런 거 볼 때마다

'나는 잘난 유전자가 아니니까 절대 애 낳지 말아야지'

이런 자기 학대같은 합리화로 일관하는데

이게 정신 건강에 좋지는 않은 거 같아


못난 유전자라 나같은 인생 안 물려주겠다고 선언한들

내 한몸 살아있는 동안은 비참하잖아

너넨 어떻게 극복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