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본 드라마에서 주인공 애비가 어릴 때 주인공 버리고 나중에 주인공이 커서 주인공한테 찾아왔는데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암걸렸다고 했던 거 같음
근데 그걸 듣고 주인공이 우는 거임
근데 난 왜 우는지 몰라서 내 부모한테 물어봤는데 "아빠잖아" 이 한마디...그래도 이해가 안 되더라
그래서 뭐? 주인공을 어릴 때 버렸는데 아버지취급해야되나? 이런식으로 생각했는데 내가 이상한 거구나하면서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 은연중에 효사상이 개소리라는 걸 살짝 깨달았던 거 같음 아니면 세뇌화가 덜 진행돼서 그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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