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세상에서 애를 안낳는게 맞는 것 같다고 했더니 


이제 초라하게 늙을래 

니 친구들은 전부 애 낳아서 놀러다닐 때 넌 집에 혼자 있을래 

생리 끊어지고 나서 후회하지 말라느니 

이런 기괴한 소리밖에 안하더라. 들으면서 역겹고 혐오스러웠음 

애한테 좋은 세상 경험시켜주지 못한다는건 알긴 아는지 그런 소리는 안하는데 

내가 나이들어 외로우니까 애를 낳아야 한다는 공포가스라이팅을 하더라 


근데 난 당신떄문에 어릴때 너무 괴로웠는데, 

당신한테 혼나고 욕들으면서 뇌가 망가져서 평생을 우울증을 지니고 살게 생겼는데 

본인이 낳은 자식의 심리상태에 대해서는 조또 관심없으면서 

동물같은 번식행위를 또 하라는게 정말 통탄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