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주장하는 이들은 매 주기마다 아이를 낳지 않는가? 본인들의 말마따나 구태여 비존재를 영구적인 평온 속에서 꺼내어 인생이라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도덕이라면, 어째서 수음하고 생리하며 사라지는 정자와 난자에 죄책감을 갖지 않는가? 본인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순전한 부모된 입장으로서의 욕심으로 아이를 낳은 주제에 새로운 기회의 부여니 도덕적 옳음이니를 주장하는게 같잖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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