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형법 조문이 총 372조인데 물론 국가와 사회적 법익의 죄도 있지만 대부분 개개인에게 저지르는 범죄의 종류들이 총 망라되어 있음.


딸을 예쁘게 낳아서 키워도 어떤 늑대같은 것들이 딸을 건드리지 않을까 평생 노심초사해야하고


아들은 아들대로 학교폭력 당하지나 않을런지 무슨 사고나 겪지 않을런지 평생 노심초사해야하고


거기에 케어에 필요한 에너지와 자산의 투입은 필수요소이고


남녀 자녀 공통으로 막대한 교육비의 투자와 당장 급한 의식주 투여도 필수 조건이다.


남들보다 조금만 뒤처지고 못먹고 못입히면 바로 체위가 작아서 왕따당하고 거지 소리 듣고 왕따당하는 것이 헬조선의 현실이다.


그런데 아예 처음부터 자식을 안낳으면? 


낳지 않으면 그 자식은 형법상 범죄의 가해를 당할 가능성이 제로이다 제로..


학교폭력이나 직장갑질, 왕따 등의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교통사고 등 사고당할 우려라던지 암 등의 중병에 걸릴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 반출생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낳을 자식을 위한 것이므로 가장 이타적인 행위이다.


적어도 그 자식은 세상의 모든 가해로부터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울테니...